그룹 뉴진스(NewJeans)의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로부터 받은 그림 선물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민희진과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겼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지난 21일 발매한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의 굿즈, 멤버별 캐릭터 등을 직접 제작하며 민희진과 협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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