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칼 사진과 함께 뉴진스 멤버들을 위협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도 칼부림 예고글의 피해자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종현 음공협 회장 "K팝 공연 유치, 지자체엔 경제 활성화 기회"[만났습니다]②
'골때녀' 새 감독·팀 매칭 공개…최진철vs이을용 신경전 치열
“딸들의 유언”…‘단역배우 자매 사건’ 가해자 12명 신상 공개 예고
방탄소년단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