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소희는 데뷔하면서 소속사 지원을 받고 눈에 보이는 타투들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소희는 "일을 하다 보면 원래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긴다"라고 타투를 지운 이유에 대해 밝혔던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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