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김호중이 용역업체 직원과 쇠파이프를 들고 욕설과 몸싸움을 하는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로세로연구소가 공개한 김호중의 쇠파이프 폭행 영상과 무단점거사건을 재조명 중이다.
이날 가로세로연구소 "사건 당시 논란이 일어났던 장소의 건물은 생각엔터테인먼트의 건물이 아니었다"라며 "또한 김호중이 살던 집이었고 무단점거를 하면서 건물주와 갈등을 빚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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