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한동훈의 '채상병특검법' 동의 못해…진실규명 부적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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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동훈의 '채상병특검법' 동의 못해…진실규명 부적합"(종합)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표가 될 경우 '제삼자 추천 채상병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특검 가동이 너무 늦어진다는 점 등을 들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통신사들이 대개 1년이 지난 통화 기록을 말소한다는 점을 들어 채상병 순직 1주기인 올해 7월 19일 이전에는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다"며 한 전 위원장의 특검법 제안이 "민주당의 일정에 영향을 주는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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