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도시어부'로 큰 인기를 얻던 중 부모의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어 "모든 재판이 끝나고 부모님이 형을 모두 마치고 계속 연락을 드리면서 지냈다.그러다 지금의 대표님을 만났고, 대표님과 함께 2023년에 남은 3명 중 2명과 합의를 했다.마지막 한 분은 만나 뵀지만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지금도 여전히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과 합의하지 못한 피해자 한 명은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행사도 그의 새 EP 발매도 알지 못했다.마이크로닷은 "사실 이걸(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함으로써 그분도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실 수 있단 걸 나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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