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죄"… 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딛고 재기 가능할까 [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심으로 사죄"… 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딛고 재기 가능할까 [종합]

“무드는 어둡지만 메시지는 긍정적인 앨범입니다.그동안의 과오를 잊지 않고 평생 새기면서 많은 분께 힘이 될 수 있는 음악을 하겠습니다.” ‘부모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6년 만에 공식석상에 오른 래퍼 마이크로닷이 새 앨범 ‘다크사이드’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다크사이드’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힙합 아티스트로서 본인 작품을 직접 프로듀싱해야 하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상황이 변하더라도 내 꿈을 향해 달려가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에 대해서도 6년 만에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