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빚투' 관련 피해자 변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이크로닷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의 '빚투' 이후 6년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논란이 터지고 파악된 13명 중 1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다.재판 과정에서 6명에게 2억 1000만원을 변제하고 합의했다"며 "2심 이후 4명 중 1명과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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