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합의 못한 피해자 1인, 일해서 갚을 예정…소속사 대표 연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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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합의 못한 피해자 1인, 일해서 갚을 예정…소속사 대표 연대보증”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사건 후 부모님의 후회와 피해자와의 합의 현황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크로닷은 “사건이 터지고 나서 파악된 총 13명 중 1심을 통해 10명 피해자가 확인됐다.1심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중 6명에게 2억1천만원 변제하고 합의했으며 2심 재판 중 나머지 4명 중 1명과 합의했다.모든 재판 끝나고 부모님이 형 마친 뒤 계속 연락 드리며 지내왔다.그러다가 대표님 만나서 대표님과 함께 2023년에 남은 3명 중 2명과 합의했다.마지막 1분은 만나뵈었지만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지금도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이날 오후 6시 새 EP ‘다크사이드’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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