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 우리들의 축제’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박진주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매끄러운 가창력은 공연의 기승전결을 완성시키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연기는 물론 예능, 노래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고 있는 박진주는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통해 1년 만에 극장에 복귀, 첫 공연부터 전 좌석을 매진시키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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