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부진→열흘만 복귀…맥키넌 "그동안 도움 못 돼 아쉬워, 팀 승리 돕겠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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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부진→열흘만 복귀…맥키넌 "그동안 도움 못 돼 아쉬워, 팀 승리 돕겠다" [대구 현장]

시즌 성적은 61경기 타율 0.295(237타수 70안타) 4홈런 25타점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맥키넌은 최근 타격감이 떨어져 타석에서 급한 모습을 보였다.시즌 초반엔 공을 잘 봤지만 (마음이) 급해지니 나쁜 공에도 방망이를 내곤 했다.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며 "2군 퓨처스리그에서 두 경기 정도 뛰고 올 예정이었는데 어제(22일)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그래도 21일 경기에서 수비까지 7~8이닝을 소화했고 아무 문제 없었다"고 밝혔다.

맥키넌은 "발가락에는 아무 문제 없다.경기에서 전력을 다해 뛸 준비가 돼 있다"며 "그동안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쉬웠다.이제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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