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습 그대로"…966일 만에 세이브, 최고 151㎞ 원조 히어로즈 '승리 지킴이'의 귀환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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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습 그대로"…966일 만에 세이브, 최고 151㎞ 원조 히어로즈 '승리 지킴이'의 귀환 [고척 현장]

홍 감독은 "어제(21일)는 3점 차이가 났지만, 롯데 타선이 최근 정말 뜨겁기에 안심할 수 있는 점수 차가 아니었다.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역투와 구원 투수 김성민이 큰 역할을 했다.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조상우는 예전 모습 그대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다.오랜만에 터프한 상황에서 세이브를 올렸기에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에서 좋은 역할 해줄 것으로 본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2019시즌부터는 본격 팀 승리를 지키는 마무리 투수가 됐고, 2019시즌 20세이브를 시작으로 2020시즌 33세이브, 2021시즌 15세이브를 기록했다.

올해 성적은 34경기 1패 8홀드 1세이브 30⅔이닝 평균자책점 3.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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