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채상병 특검법, 6월 중 국회 본회의서 처리해 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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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채상병 특검법, 6월 중 국회 본회의서 처리해 진실 밝힐 것"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입법청문회 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을 이달 국회 내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채 해병 특검법을 6월 국회 내 처리해 진실을 백일하에 드러내겠다"고 전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전날 입법청문회에 대해 "시작부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세 사람의 핵심 증인은 선서를 거부했다"며 "'VIP 격노설'을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게 전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부분의 증인들이 대통령의 '격노'와 대통령실의 외압 관련된 결정적인 질문에는 증언을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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