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NC 감독은 경기 뒤 "오늘(21일) 경기 김주원과 도태훈의 호수비와 8회말 김형준의 도루 저지 등 선수단의 높은 집중력으로 승리를 지켜냈다"라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단을 칭찬했다.
이어 "선발 하트도 6⅓이닝 1실점을 기록해 선발 투수로서 역할을 다해 승리의 발판 마련했다.
NC와 SSG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는 22일 17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