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한 대학생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프로차지네'는 이탈리아에서 남성 동성애자를 경멸적으로 일컫는 표현이다.
이 학생은 교황에게 "필리핀에서 이혼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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