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난리 난 역삼 아이파크 아파트, 11개월 아기도 이송 (+화재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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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난리 난 역삼 아이파크 아파트, 11개월 아기도 이송 (+화재 원인)

이날 화재는 아파트 10층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화재는 에어컨 설치 배관 공사 도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아기는 화재 발생 가구 아래층에 사는 주민으로, 연기를 흡입해 구급차로 이송됐다.

SNS에는 "역삼 아이파크 지금 난리 났다", "도성초 아이들까지 다 대피했다", "일대가 다 검은 연기다.이쪽으로는 오지 마시길", "옥상으로 대피한 주민들도 있다", "소방대원분들도 무사하시길...", "불이 진짜 크게 나서 아파트 위쪽으로는 다 까맣다" 등 화재 목격담이 쏟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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