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사명 바꾸고 새 판 짠다?…폐업 수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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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사명 바꾸고 새 판 짠다?…폐업 수순 NO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아온 가수 김호중이 특가법위반(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운데, 그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가 최근 사명을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20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당초 폐업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진 생각엔터가 최근 아트엔앤씨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사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생각엔터는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고와 관련한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을 결정했다 밝히며 "향후 매니지먼트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다.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여, 협의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할 생각"이라 알렸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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