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24년 6월 3일 이혼 조정을 마쳤는데 당시 서유리는 자신을 "합법적 싱글"이라고 밝히며 홀가분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최 PD는 " 싸움을 시작하고 싶지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의 방어는 하려고 한다"며 "본인 집 전세금 빼주려고 사채까지 쓰고 결국 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덜컥 이혼 얘기에, 내 집 판 돈을 거의 다 주지 않으면 이사 안 나간다고 협박까지 한 사람이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라고 반박했습니다.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 PD도 이혼 조정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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