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중증 계산병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찬원은 "이찬원을 보는 것 같다.저도 초중증 계산병이 있다.누구와 있더라도 제가 계산을 하려고 한다.하물며 나이가 많은 큰 형이 있어도 제가 한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저랑 장민호 씨, 영탁 씨가 서로 술값을 내겠다고 싸우고 있었는데 임영웅 씨 한마디에 모두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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