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되려면 멀었네"...산후조리원 아내에 "멀쩡하니 집안일 좀 해" 불러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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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되려면 멀었네"...산후조리원 아내에 "멀쩡하니 집안일 좀 해" 불러낸 남편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내에게 주말에 와서 집안일을 해달라고 요구한 남편 사연에 누리꾼들이 경악했다.

최근 첫째를 출산한 A 씨는 "주말에 혼자 있는 남편이 세탁기 돌리고 빨래 개고 쓰레기 비우고 화장실 청소 등 집안일 하시나요? 아니면 주말에 집에 들러서 (본인이) 하고 가시나요?"라고 질문했다.

관절 다 박살 난다", "지금 내가 뭘 본 거냐? 미친 거 아니냐?", "애 낳은 사람한테 무슨", "정 못하겠으면 일회성 도우미를 부르든가", "조리원은 말 그대로 몸조리하러 가는 거다", "욕 나온다", "보통 남편이 애 맞이할 준비 하면서 청소해 놓는 게 맞지 않냐", "한숨밖에 안 나온다", "더 충격적인 건 아기 맞이 청소가 아닌 본인을 위한 청소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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