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자우림의 김윤아,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영국, 중국의 여성 군주는 물론 볼리비아의 색다른 풍경과 문화를 접했다.
다음으로 중국 톡파원은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의 흔적을 알아봤다.
룽먼석굴의 하이라이트인 봉선사는 당 고종과 측천무후가 만든 황가의 사원으로 이곳에서 가장 큰 불상인 노사나불이 측천무후의 얼굴을 본떠 만들었다는 설도 있어 관심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