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가족 '이승기' 장충동 토지 94억 원에 매입, 투기 의혹&수십억 수익 예정에 거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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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가족 '이승기' 장충동 토지 94억 원에 매입, 투기 의혹&수십억 수익 예정에 거센 비난

가수 이승기가 최근 장충동 일대의 187평 토지를 매입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그는 수년간 부동산 투기로 수백억의 수익을 올리며, 견미리 가족과 함께 공동 재산을 소유하기도 했다.

이후 이승기는 재판을 통해 54억 원을 지급받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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