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37)가 94억 원에 장충동 토지를 매입했다.
17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주택가 인근 토지 약 618㎡(187평)를 94억원에 매입했다.
이 토지에는 채권최고액 78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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