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근형이 결혼 54년 차에도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이상엽이 배우 박근형의 생일상을 정성스레 차렸다.
이에 이상엽과 김승수는 "50대에 뽀뽀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라며 놀랐고 신동엽은 "지금 본인이 50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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