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4주년' 박근형 "♥아내와 뽀뽀하니 예뻐 보여…싸워도 잠은 같이" (미우새)[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결혼 54주년' 박근형 "♥아내와 뽀뽀하니 예뻐 보여…싸워도 잠은 같이" (미우새)[종합]

배우 박근형이 결혼 54년 차에도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이상엽이 배우 박근형의 생일상을 정성스레 차렸다.

이에 이상엽과 김승수는 "50대에 뽀뽀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라며 놀랐고 신동엽은 "지금 본인이 50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