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이 장사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개인 PT숍을 운영하면서 새벽부터 다른 헬스장 수업을 하는 것에 더해 온라인 쇼핑몰과 주말 식당 알바까지 하는 의뢰인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게 열심히 사는 열정맨"이라면서 감탄했다.
이에 이찬원은 장사만 20년 넘게 한 아버지가 해준 "장삿돈은 개도 안 물어간다"는 말을 떠올리며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을 의뢰인의 현 상황에 깊은 공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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