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9)이 뉴욕 메츠전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메츠전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지난 1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17로 하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