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디스패치는 김호중 측이 지난 13일 택시 운전사 A 씨와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사고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연락이 닿았고 만난 지 하루 만에 서로 (합의서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사고부터 합의까지의 과정을 디스패치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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