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진주 팬클럽이 인도네시아 빅토리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영웅 팬클럽 '진주 영웅시대'는 인도네시아 빅토리학교에 73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빅토리학교에 컴퓨터 교실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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