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침묵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김하성은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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