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의 1군 등판→5⅔이닝 3실점, 승리까지 챙겼는데 두산 사이드암이 아쉬워한 이유…"불펜 위해 긴 이닝 끌고 가고 싶었는데…"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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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의 1군 등판→5⅔이닝 3실점, 승리까지 챙겼는데 두산 사이드암이 아쉬워한 이유…"불펜 위해 긴 이닝 끌고 가고 싶었는데…" [MD잠실]

최원준(두산 베어스)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8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네 번째 승리를 챙겼다.

선두타자 최인호에게 안타를 맞으며 시작한 그는 안치홍을 중견수 뜬공, 노시환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았다.

최원준은 경기 후 구단을 통해 "연패를 끊고 팀이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경기 초반부터 야수들이 득점 지원을 많이 해준 덕분에 편안하게 투구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5회까지 투구 수도 효율적으로 가져가면서 만족스러운 피칭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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