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채상병 특검법 촉구’ 해병대예비역연대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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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채상병 특검법 촉구’ 해병대예비역연대와 면담

개혁신당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와 만나 특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은아 당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개혁신당 지도부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해병대 예비역 연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작년에 해병대 지원 경쟁률이 0.2 대 1까지 곤두박질쳤던 적이 있다.해병대 역사상 가장 낮은 경쟁률이었다고 하는데, 바로 채 상병 사망 사건 직후에 나타났던 현상"이라며 "당시 해병대 사령부가 사태 수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했더라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수괴죄라는 무시무시한 죄명을 붙여 모질게 대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그런 일이 있었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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