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어머니 편지에 與野 다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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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어머니 편지에 與野 다른 반응

지난해 홍수 대민지원 도중 숨진 해병대원 고(故) 채모 상병의 어머니가 그의 순직 1주년을 앞두고 현재 심경을 담은 편지를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여야는 유족의 심경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해법에 대해서는 이견을 나타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는 채 상병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겠다.채 상병 1주기 전에 해병대원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채 해병 순직 1주기 전에 수사를 종결할 것을 경찰과 공수처에 거듭 촉구하면서도 특검법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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