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소희는 "영화 '드라이브' 6월 12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타투로 가득한 상반신을 공개해 주목 받은 바 있다.
"일을 하다 보면 원래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긴다"라고 타투를 지운 이유에 대해 밝혔던 한소희는 최근 공개한 사진들을 통해 다시 타투를 새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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