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등 혐의로 구속돼 수사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의 구속 기간이 열흘 연장됐다.
당초 김호중의 구속기간은 이날까지였다.
검찰은 김호중과 함께 구속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전모 본부장의 구속 기간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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