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동치미' 602회를 마지막으로 4년7개월 만에 하차하게 된 것이다.
선우은숙은 최근 전 남편 유영재 아나운서와의 이혼 후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다.
유영재 삼혼설부터 강제추행 고소까지 앞서 선우은숙은 '동치미'를 통해 유영재에게 제기된 삼혼 및 사실혼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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