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채상병 사건' 은폐 '몸통'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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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채상병 사건' 은폐 '몸통'으로 드러나"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 은폐의 몸통이라는 물증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해병대원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진 시간,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 고위 관계자들과 40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 은폐·조작의 몸통은 윤 대통령이고,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 경호처장, 여당이 공범이라는 정황 아닌가"라면서 "이래서 정부여당이 민주당의 '채상병 특검법'을 반헌법적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정치 공세까지 하면서 거부한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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