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비하 논란' 피식대학, 구독자 300만명 깨졌다…19만명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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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비하 논란' 피식대학, 구독자 300만명 깨졌다…19만명 이탈

경북 영양군을 무시하는 발언을 영상으로 담아 지역비하 논란을 빚은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 영상에서 피식대학 멤버들은 영양을 비하하고 무례한 태도로 현지 식당을 평가하거나 대도시와 비교하는 발언으로 지역 비하 논란에 휘말렸다.

지역 비하 논란이 커지자 경북 영양 측에서도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라 밝힌 가운데 피식대학 측은 영상 공개 8일 만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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