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1958' 이제훈 "지금 외모 영원하지 않아…로코 너무나 기다려"[인터뷰]②
“로코요? 왜 안들어오는 지 모르겠어요.” 배우 이제훈이 로맨스 드라마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2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지금의 외모가 영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하루라도 젊을 때 로코, 로맨스를 통해서 사랑에 대한 표현을 많이 할 수 있는 젊은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털어놨다.
박영한은 ‘경기도 소도둑 검거율 1위’에 빛나는 경기도 황천시(煌泉市)의 촌놈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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