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이제훈, 종영소감 “사명감으로 임해…오래 기억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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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이제훈, 종영소감 “사명감으로 임해…오래 기억 남을 것”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배우 이제훈이 “본편 드라마 ‘수사반장’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한 사명감으로 임한 작품인 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중 이제훈은 ‘수사반장’에서 최불암이 연기했던 박영한을 맡아 활약했다.

자체 최고 기록인 3회 10.8%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두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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