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박반장 됐다… '수사반장 1958', 10%대 시청률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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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박반장 됐다… '수사반장 1958', 10%대 시청률 '유종의 미'

‘수사반장 1958’이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영한, 김상순(이동휘 분)은 남정길의 진술을 얻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남성훈(도우 분) 순경의 보고를 받은 유대천(최덕문 분) 반장은 종남서림에 전화를 걸어, “강형사(문진승 분)가 남정길을 납치했어”라며 박영한과 형사들에게 출동 대기를 일러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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