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측은 최종회(10회) 방송을 앞두고 박영한(이제훈)과 백도석(김민재)의 날 선 대치를 예고했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정의의 형사 박영한과 부패한 권력 백도석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과연 박영한과 수사 1반의 정의는 승리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수사반장 1958’ 최종회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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