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4/5/17/1c0d1772-42e6-4869-abfa-fe97e5ee06db.jpg" data-width="640" data-height="427">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성일종 사무총장 등 원내지도부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의원들 전체가 당론으로 지키는 것에 현재는 큰 틀의 입장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4년 중임제 등 야권의 '권력구조 개편' 개헌 주장에 대해 추 원내대표는 "국가 거버넌스 관련 문제는 여러 논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 의원들의 말씀을 들어가면서 22대 국회 개원 후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