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승의 날'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이찬원은 지난 15일, 대구 달서구 경원고에 24개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앞서 이찬원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반장, 학생회장 등을 도맡았다고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소연, 남편 버리고 연우진에 플러팅 "칼국수 같이 먹을래요?"('정숙한 세일즈')
[NC전시관] 민선주 작가 개인전 ‘TIK TOK’
'연쇄살인범’ 사형수 유영철의 충격적인 여죄...수감 생활 최초 공개('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안성훈·박지현·정서주·배아현 심사한 알고보니 혼수상태, 16人 배우 '가수 도전' 돕는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