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한남동 집콕러의 성수동 나들이 (손담비 겉핥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직원은 96년생 29살이라고 밝혔고 손담비의 친구는 "근데 어떻게 가수로 알고있지.96년생이면 너가 가수인 걸 모를 수도 있다"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손담비는 직원에 "마지막이 작품이 '동백꽃 필 무렵'인데 안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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