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얼마 안 남은 선수들을 다 내보내려고 하지만 손흥민은 예외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상징하는 선수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의 피터 오루크 기자는 1일 “토트넘은 손흥민 재계약에 자신감이 있다.토트넘은 시즌 종료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하려고 한다.손흥민은 2025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데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이 있다.토트넘 보드진들은 손흥민 측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제 합의가 거의 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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