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윤석열·이재명, 사법리스크 동지 됐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승민 "윤석열·이재명, 사법리스크 동지 됐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영수회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불편한 인사를 대통령실 인사에서 배제하겠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대표가 무슨 상전이냐"며 윤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유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대표가 불편해 할 사람은 기용하지 않겠다.'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에게 전달한 메시지라고 소위 비선이 떠든다"면서 "사실이라면 기가 막히는 일"이라고 했다.

그는 "이 대표가 불편해 할 사람을 기용하지 않는 게 어떻게 대통령 인사의 원칙과 기준이 될 수 있느냐.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