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함의 대명사'인 가수 임영웅이 다시 한 번 기부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2억원의 성금을 자신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지라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즈, 홍콩에서도 뜨거운 인기…팬콘 전석 매진
'서울대 출신' 이시원, 가려도 돋보이는 몸매...쾌활함의 정석
[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영원히 고통받는 인혁? 계속 즐거워해 줬으면"
[종합] "다양하게 빛나고파" 코첼라부터 빌보드까지…에이티즈가 증명한 '골든아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