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22대 국회서 지속가능한 연금개혁 논의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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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22대 국회서 지속가능한 연금개혁 논의 시작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속가능한 연금개혁, 22대 국회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연금개혁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라고 했다.

안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회 연금개혁특위에서 여야 합의가 무산되었다고 한다.특위를 시작했을 때, 연금개혁의 목적부터 분명하게 정했어야 한다"면서 "연금개혁의 목적이 연금의 '지속가능성'인지, 아니면 '노후소득보장 강화'인지에 따라서 논의과정과 결론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연금개혁특위의 두 가지 안 모두, 연금 고갈 시기를 조금 늦출 뿐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는 안들"이라며 "연금개혁의 목적은 지속가능성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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