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남궁민,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누가 봐도 미친 짓이었지만…" [백상예술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하늬·남궁민,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누가 봐도 미친 짓이었지만…" [백상예술대상]

이하늬와 남궁민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게 되니까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저를 북돋아준 남편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고, 엄마 없이도 잘 커준 저의 딸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너를 통해서 너무나 다른 세상을 맛보고 있고, 훨씬 치열하게 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고, 저를 배우로 성장시켜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MBC '연인'의 남궁민은 "백상예술대상에 몇 번 와봤는데, 앉아있다가 그냥 갔었다.오늘은 올라와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입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