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최근 작곡비 먹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35)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유재환에게 노래 3곡의 작곡비, 쇼케이스 대관비 등을 위해 800만원 넘게 입금했으나 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A씨 등 4명은 쇼케이스 대관료 175만원과 유재환이 어머니의 병원비 명목으로 요구한 100만원 등 총 275만원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유재환은 화를 내며 돈을 갚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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